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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이야기(Life talk)

셀프 근막 이완 마사지 도구 리뷰 블랙롤 vs 트리거포인트 아크로 훈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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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C5nhJZo4W6A 

치료를 위해 매번 병원을 갈 시간이 없어서

언젠가부터 셀프 근막 이완 마사지에

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

여러 제품들을 검색해서 사용해보고

그중 두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서 리뷰를

해보았습니다.

바로 블랙롤과 트리거포인트인데요

평소 셀프케어를 하시는 분들,

운동에 관심이 있거나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께는

이미 익숙하거나 한 번쯤은 들어 본

이름들 이리라 생각합니다.

트리거포인트는 브랜드 이름이기도 하지만 

근막의 뭉침으로 인한 압통점, 통증 유발 부위를

트리거포인트라고 하는데요,

브랜드 이름도 잘 지었고

제품도 상당히 만족스럽게

잘 만들었습니다.

모빌리티 팩이라는 결합 상품을 구매했고

그리드 폼롤러, MB1 마사지 볼,

휠 캡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블랙롤은 독일 제품으로

블랙롤 미니 박스 결합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.

휴대성이 좋고 가벼워서

요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마사지볼, 듀오볼(흔히 땅콩볼이라고 하죠 :)

미니 폼롤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.

두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해보면

각 상품마다 특징이 있어서

용도에 따라 사용 부위에 따라 

더 편리한 제품이 있습니다.

저의 경우 감촉이 좋아서 마사지볼은 트리거포인트가 좋았고

휴대성 부분에서는 블랙롤이 더 좋았습니다.

시대의 변화에 맞게

두 브랜드 다 인스타그램, 유튜브에서 쉽게

검색해서 운동법을 알 수 있고요,

블랙롤의 경우 어플도 있어서

누구나 쉽게 구매 후 셀프케어가 가능합니다.

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,

특별한 부상이 없더라도

목, 허리 등의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꽤 있으시리라

생각합니다.

그럴 때 언제든지 혼자 셀프케어를 할 수 있는

도구들을 가지고 있다면

딱히 고가의 브랜드를 사지 않아도

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

어떨까 합니다 :)

 

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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